고흥 팔영산 산행기

 

고흥 팔영산 진달래 산행 

 

아주 오래전에 팔영산을 다녀온바 있으나 자료가 실전 되었고 기억도 희미해서

암릉사이로 진달래가 올통볼통 예쁘게 피었을 요때 가면 좋겠다 싶어 생면부지의

산님들을 따라 갔습니다.

 

▲ 능가사에서 쳐다본 팔영산

 

 

   ▲ 팔영산 위치도와 주변산경도

▲ 성기리 들머리부의 안내판

 ▲ 돌틈 사이로 진달래가 붉은색을  토하고 있다.

 

 

 

강산폭포

 

 

 

 ▲ 주능선에 올라 조망하는 고흥 해안 섬 바다 촌락들

 

 

선녀봉 능선의 암봉들

 

 

 

 

 

 

 

▲ 광양 백운산 신선대에도 이런 묘지가 있다. 신선이 누워있다고 생각한다.

 

 

 

 

 

 

 

 

 

▲ 선녀봉 도착

 

 ▲ 선녀봉에서 본격적으로 팔영산 여덟봉을 향해가며

 

▲ 좌측건너  팔영산 자연 휴양림 시설

 

 

 

 

 

 

 

 

▲ 저기 1봉으로 갔다가 되돌아 나와야 한다.

 

 

 

 ▲ 1봉도착

▲ 1봉에서 내려다 보는 여수방향

 

▲ 오른쪽 저 밑에 날머리 능가사 줌인

 ▲ 2봉 도착

  

 

 

 

 ▲ 3봉은 증명사진 없이 기냥 통과

 

 

 

▲ 4봉 도착

 

 

 

 5봉도 기냥 통과

 

 

 

 

▲ 6봉 도착

 

 

 

 

 

 

 

 

 

▲ 정상부에는 고도가 높고 바람이 세어서 진달래가 아직도 이런 상태다.

▲ 7봉 도착

 

 

 

 ▲ 저기 가야할 마지막봉 깃대봉에 깃대(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 팔영산 마지막봉 8봉 도착

 

▲ 깃대봉으로 갔다가 다시 여기 이정표로 되돌아나와 탑재 능가사로 하산해야 한다.

▲ 산행지도에는 깃대봉이 빠져 있었으나 여기까지 와서

코 앞에 있는 깃대봉을 안보고 갈 수는 없지...

▲ 깃대봉서 쳐다보는 팔영산

초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원로 경비원 아저씨가 왈 여기서 고흥 적대봉과 나로도의

나로호 발사대 시설물이 잘 보이는데 오늘은 날씨가 뽀얗는 바람에 내  눈에는 보이나

당신 눈에는 잘 안보이겠수 그려셨다. 설령 날씨가 좋더라도 내가 어떻게 적대봉이며

나로도며 나로호 시설물을 알 수가 있으랴 ...

 

 

 

 

 

 

▲ 깃대봉 통신시설 경찰초소의 모습

 

▲ 이 정상석은 깃대봉 경찰초소 후방 50m쯤에 위치한다.

▲ 다시는 올 기회가 없을 깃대봉을 뒤로하고

▲ 이런 샘터를 지나

 

 

 

▲ 무슨 절터 같은곳도 지나고

  

 

 

▲ 여기 탑재까지 하산 했다. 1.9k 더 내려가야 한다.

 

▲ 처음부터 끝까지 등산로 내내 이런 글판들이 보인다.

 

 

 

 

 

 

 

 

 

▲ 능가사로 들어간다.

 

 ▲  능가사 여기저기

 

 

 

 

 

 

 

 

 

 

 

 

 

 

 

▲ 능가사 대웅전과 팔영산

 

 

 

 

 

 

▲ 능가사를 빠져 나오면 지역 주민들이 토산품을 늘어놓고 팔고있다. 하산완료

팔영산 도립공원 관리 사무소

*** 끝 ***

 

 인내하며 끝까지 보아 주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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