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대륙봉 아기자기 능선.


조망도 제3망루 의상봉 무명봉 원효봉












고당봉




비 맞은 벚나무 버찌




파리봉












구름에 깔린 장산




철마산




대륙봉 아래 성모마리아 바위








대륙봉 평평바위




대륙봉에서 고당봉 줌인








떼죽나무 꽃




제2망루로 가며 상계봉 줌인








남문 위 망미봉 아래 어느암봉




제2망루




금정산 주능선 장군봉 고당봉 미륵봉 원효봉 의상봉 무명봉








파리봉 단면




파리봉 산불초소




파리봉 전체




제2망루 입구 바위








아기자기 능선길에 만난 이름모를 버섯류








의자바위




의자바위 앉아보기








아기자기 공기돌(?)




아기자기 능선 조망대에서 의상봉(사자봉) 줌인




기장 달음산 줌인




장전 구서 팔송 노포 두구동 멀리 웅상 덕계 시가지 천성산 옹천지맥 마루금 등




대룩봉 아래 성모마리아 바위




나는 예전에 돛대바위라 불렀는데 어느 마니아가 성모마리아

칭해서 나도 일리가 있다 싶어 그렇게 부르기로 하였다.



대륙봉 암장들




대륙봉 변우암




금정산성 원효봉




오륜대(회동수원지)




오륜대 관리선인지 양식장 시설인지




무명봉 줌인




사자봉




약수정사 위 암봉들
















장산 재송동 수영만 일대




휴정암 산신각 조망도




아기자기 능선 암장들 기암들
















































어느각도에서 보면 거대한 남근석이다.
























































아기자기에서 당겨보는 기장 달음산




















떼죽나무 꽃잎 낙화




떼죽나무




이끼 시퍼런 하트석







고인돌 바위








금정산 둘레길 접선




광명사 뒤 개울에서 세수 하고




아기자기 날머리에 있는 광명사




여기서 온천장 가는 산성뻐스를 기다리며

 

석탄일 어제 저녁부터 내린비가 오늘 낮 10시쯤에 그치기 시작하면서 앞산 황령산

자락을 쳐다보니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모습이 선연한데 이크! 금정산 운해가 멋지

겠다 싶어서 서둘러 지하철 타고 산성뻐스타고 동문으로 올라가는데 그사이 칭칭

 휘감아 굽이쳐 흐르던 안개인지 운해인지 다 걷혀 버리고 맑은하늘 푸른산이 드러

나 버리고 말았다. 동문에서 금정산 주능선을 따라 고당봉까자 갔다가 범어사 계곡

으로 내려오려던 계획을 바꾸어 왼쪽 대륙봉으로 올라갔다가 아기자기능선을  타고 

내려오면서 쳐다보이는 원근간의 풍경들을 대충 스캐치 하고 촘촘히 귀가 하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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