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당항포만

 

 위 국제신문 방향대로 원점회귀 산행 적석산은 낙남정맥에서 비껴나 있으나 

서북 여항산을 거쳐서 발산재를 지난 낙남정맥은깃대봉 선동치를 잠깐 거쳐간다.

잠시 낙남정맥을 밟은셈이다.

 고려말과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변(卞)씨 문중에서 난 세충신을 모시는 사당 성구사에서 쳐다본 적석산

 

 국수봉 오름길에서 쳐다본 마산 진동 앞바다와 왼쪽에 광려산 무학산 능선이 보인다.

 

 국수봉 오름길 산불초소 전망대에서 산대장에게 저기가 거시기냐 물어보고 있다.

 

 오른쪽에 마지막으로 올라야할 깃대봉이 보인다.

 

아래 마산 진주간 2번국도가 발산재로 향하고 있고 오른쪽 1029번 지방도로와 진전면 대정리

 

 인성산 아래 양촌리 온천단지가 있고 끝선에 서북산 여항산 등 낙남정맥 스카이라인이 보인다.

 

낙남정맥 스카이라인 

 

 국수봉에서 쳐다본 적석산 정상부

 

 돌을 포갠듯 쌓은듯 하다고 積石山

 

뒤돌아본 국수봉(475)

 

 국수봉 북릉

 

 

정정상오름 층암 

 

 우로부터 인성산 서북산 여항산

 

 당항포만 너머로 고성 거류산 벽방산 연화산 등이 보인다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다.

 

 가마귀들의 시위 

 

 진동만쪽 능선 실루엣

 

 적석산에 이외로 가족단위 등산객들이 많았다.

 

 건너편 깃대봉이 더 가까이 보인다.

 

 적석산 뒤로 서북 여항산 등 낙남정맥의 하늘금이 보인다.

 

 고성과 마산의 경게지점이나 마산시에서 많은 돈을들여 건립했다는 구름다리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깃대봉 아래 대방마을

 

 오른쪽 잘록이가 선동치 건너편의 뾰족봉은 고성의 깃대봉이란다.

 

 적석산의 구름다리

 

 

 

 

 

 적석산의 통천문

 

 

 

 적석산 내림길의 전망대

 

 머리사진 당항포만의 역광

 

뒤돌아본 적석산과 구름다리 

 

 개선문(?)

 

 고성쪽 선동마을과 418봉

 

오른쪽 고성 깃대봉 왼쪽으로  철마산 구절산 거류산 벽방산 등이 보인다는데...

 

 낙남정맥 깃대봉 도착

 

 증명사진

 

 발산재쪽 연봉들

 

 

 

 하산 일암저수지에서 쳐다본 적석산과 구름다리

 


 

 

기축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소망 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 합니다.

기축년에 기축생

천성산 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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