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만의 개방 속리산 관음봉

 

41년만의 개방 속리산 관음봉을 가다.

 

속리산 관음봉이 41년만에 개방 되었다고 한다. 오래전 상학 묘봉을 탐방하면서

묶어놓은 관음봉을 올라 볼 날짜를 많이도 기다리고 있었던 터였다.

(2010.10.2) 

위의지도 청색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 약 4시간40분 정도 소요 되었다.

매표소에서 하차하여 출발준비

무슨 제단이라고 하였다.

문장대 오름길 뒷편 건너 조항산 

  문장대 입구 이정표

법주사 계곡 방향

멀리 충북 알프스 보은 구병산이 보이고 있을것이다.

법주사 입구 집단 상가지구가 보인다.

오른쪽 봉우리가 속리산 정상 천왕봉이다.

 

문장대는 언제나 많은 탐방객들이 오르고  내리고 있다.

조항산 둔덕산 방향

여기가 예전에 대피소 겸 간이매점 주막이 있있 던곳이다.

 

 

 

문장대에 올라서서 사위를 조망해 본다.

오른쪽부터 청화산 조항산 둔덕산 대야산 능선 등이 길게 보인다.

 

관음봉 묘봉 상학봉 매봉 활목고개 등을 뒤에 두고

 

문장대 뒤로 관음봉 백악산 등이 보인다.

  

 문장대 통신탑

 

 

이 아래 부분에 관음봉으로 내려가는 길이 열려있다.

 

 관음봉으로 가며 돌아보는 문장대

 

 

 

 

 선바위?

 

  

 

가까워지는 관음봉

 

 속리산 관음봉 뒤로 묘봉 상학봉 등이 줄지어 있다.

 

 

 

 

 

 

 

문장대에서 부터 관음봉에 이르도록 걸어온 암장봉

 

 

 

관음봉 직전의 조망 1선에 백악산 너머 대야 중봉 대야산 밀재 육안으로

희양산 까지 보였으나 사진상으론 나타나지 않았다.

 둔덕산 방향 줌인  하였으나 많이 어슬프다.

 

백두대간 청화산.

 

관음봉 가는길에 돌아보는 문장대

 

오른쪽 끝이 속리산 정상 천황봉

 

관음봉 도착 기념사진

 

 

 

북쪽 묘봉 상학봉 매봉 방향

  

 

 

묘봉으로 가며 문장대 관음봉 등 지나온 능선

 

 

스마일 바위

 

 

 

중앙이 진행방향 오른쪽 백악산

 

 

 

 

 

중앙에 하산점 운흥리와 용화 초등학교가 보이는거 같다.

 

 백악산.

 

 

 

묘봉으로 가며 전후로 펄쳐진 그림들을 잡아보았다.

 

 

 

상학봉.

 

입석대 경업대 등의 능선과 천황봉

 

운해가 덮인 끝선의 조항산

 

남산 낙영산 송곳산 등이 나타났을 것이다.

 

상학봉

 

 

 

묘봉에서 상학봉을 뒤에두고

 

과년에 이곳에 왔을땐 정상석이 없었다.

 

 

 

 

 

 

 

 

운흥리 마을 특산물 오미자 농장: 마을 아낙들이 길가에서 

 등산객들에게 오미자를 많이 팔고 있었다.

하산해서 쳐다본 관음봉과 문장대

 

매봉 상학봉 묘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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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산꾼

 

^*^ 千聖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