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달마산 안개속으로


 미황사에서 쳐다보는 만추의 달마산 그 죽이는 그림을 감상하고 담아 오겠다고

기대 이빠이 하고 정상까지 올라 갔는데 인개비 자욱한 날씨로 떡재 도솔암

나아갈 명분이 날아가버려 마 그냥 미황사 지름길로 서둘러 내려와 버렀다.

그래도 담은 그림이 있으니 흔적을 남기고 가고자 한다.

































































































































































































































































 


 





























































































































































=== 끝 ===

  

 

2015.11.14


대한민국 자유산꾼

 

★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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