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월출산 산성치 형제 장군봉의 열병식(하편).
자세히 보면 음양일치다.
제트기 항적과 뭉게구름과 구름 띠
대관령 풍차단지 못지 않다.
못난이?
쌍두석
형제 장군봉 단면
산성치 오름길 기념
형제 장군봉 방향
어느 산녀가 산성치 절경을 지인에게 전송하고 있는 포즈다.
1.5k 짧은 구간이지만 끝없는 바위군락과 그 사이로 안전 난간대 철계단을 설치하여 등산객들의
통행이 가능 하도록 하였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암군의 배려가 돋보인다.
천황봉
저길 타고 내려왔습니다.
6형제봉
장군봉 방향
산성대 주차장에서 올라왔고 천왕봉 포기하고 형제 장군봉을 답사하기 위해
광암터 천황사 추차장 방향으로 내려간다.
광암터 직전에서 내려다 본 월출산 구름다리
휴식년제 어쩌고 금줄을 실례하고 넘어서 궁금했던 미답지 형제 장군봉으로 간다.
우찌보면 장군봉의 남근석 같기도 하고
비법정이나 암아리로 적지않은 사람들이 다닌 흔적 밧줄과 시그널 등등 보인다.
토끼 귀바위?
부부바위?
이 분이 장군봉의 장군석이다.
가까이서 뵙게되어 영광 입니다. 장군님.
건너 사자봉 방향
형제봉의 열벙식
형제봉 너머
천황봉 까지
이쯤에서 기념사진 한장
형언키 어려운
형제봉의 열벙식
또 한장 박는다.
와~!
천황봉
구름다리
뾰죽봉 장군봉 장상부는 올라 갈 수가 없다.
장군봉 능선에서 건너편 구름다리 줌인
결국 죽는 것이냐 가물어서 마른것이냐?
사자봉 구름다리 방향은 역광이라 시커멍쓰로 나오지만 그 웅대함은 더욱 진하고 신비롭다.
부부바위
천황봉 당겨보니 정상석과 정상을 오른 사람들 조망 난간대등이 보인다.
장군봉에서 쳐다보는 월출산의 명물 구름다리
오르지 못하는 장군봉 정상
구름다리 줌인
못올라가니 더 멋져보이는
장군봉 근접도
장군봉을 떠나며 한 컷
바람폭포 골짜기로 하산하니 겨우 가을빛깔이 나타난다.
바람폭포는 훨씬 상위에 있고 그 아래 어느 소폭익다.
천황사 주차장 주변에는 그래도 단풍이 제대로 물들어 월출산의 단풍 월출산의 가을을 노래하는것 같았다.
천황사 매표소 주차장입구 월출산 상징석
만추 월출산 산성치 형제 장군봉의 열병식 (하편) 끝
2015.11.11
대한민국 자유산꾼
★ 천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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