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 뻐스정류장에서 출발하는 위 국제신문 방향 그대로 진행 하였으며 용지봉 아래 임도 쉼터에서 농바위로 갔다가

되돌아 나와서 하산 하였다.

 고암마을 입구 출발

 

 

 

 

 

 멀리 남쪽으로 천주봉 용지봉이 보인다.

 

 소나무가 고사목인데 옆구리에서 새순이 살아난게 신기 하였다.

 

 

 

 오른쪽에 농바위 상봉까지 조망된다. 짙은 해무로 시계가 흐리다.

 

 언젠가는 가봐야할 백월산 갈림길 

 

 구룡산 아래 남해고속도로  김해 창원간 옛날도로가 보인다.

  

구룡산 도착 

 

 

 

 

 

 구룡산 진달래

 

 앞에 천지봉과 뒤에 용지봉이 보인다.

 

 

 

창원 소답동 갈림길 천주산으로 간다. 

 

 천주산 오름길에 개미같이 오르는 사람들의 행렬이 보인다. 

 

 굴현고개 도착

 

 천주봉을 오르며 쳐다본 창원시가지 굴현고개 주차장

 

80도 급경사의  천주봉 오름길 때 아닌 초여름 날씨로 사람들이 몹씨 곤혹스러워 하였다.

 

 천주산의 진달래를 보려고 전국에서 모여든 굴현고개 주차장의  차량들

 

 천주산 오름길 전망대서 한숨 돌리는 산객들 건너편이 지나온 구룡산이다.

 

 굴현고개와 구룡산 오른편에 낙남정맥 정병산이 보인다.

 

 천주봉 도착

 

 

 

 

 

 천주봉 정상 주변의 모습

 

 천주봉 전망대 팔각정 도착

 

 

 

 

 

 

 천주산 용지봉 오름길 조망

 

 천주봉 진달래

 

 

 

 용지봉 줌인 고온으로 해무가 자욱하다.

 

 만남의 광장 도착

 

 

 

용지봉을 오르며 뒤돌아본 천주봉의 팔각정 

 

 

 

 개화 절정에 이르런 천주산 진달래

 

 

 

  하느님이 천주산에다 진달래를 팍- 쏟아 부어 놓았다.

 

 

 

 산화경방 감시 카메라. 구섞구섞 산불 때문에 난리가 났다. 우리모두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킵시다.

 

 용지봉을 점령한 산객들 아니 상춘객들

 

 말이 필요없는 이땅 제1의 진달래 동산

 

 

 

 

 

 

 

 

 

 

 

 

 

 

 

 

 

 

 

 

 

 

 

 

 

 용지봉 팔각정

 

 

 

 

 

 용지봉 정상에서

 

 용지봉에서 조망한 북쪽 농바위

 

 

 

 작대산 달천계곡 갈림길 농바위를 보러가기 위해 작대산으로 간다, 되돌아 나와야 한다.

 

농바위로 가면서 쳐다본 용지봉 진달래 동산 

 

농바위에 한무리가 올라서서 사방을 조망하고 있다. 

 

여기도 진달래가 장난아니다. 

 

농바위 도착 

 

 2선의 왼쪽 끝이 작대산으로 추정되나 용지봉 달천계곡 삼거리로 돌아간다.

 

 삼거리에서 하산하며 쳐다본 용지봉 진달래 동산

 

 

 

 

 

 아래엔 벌써 연달래가 피기 시작한다.

 

 

 

달천공원 입구 도착 여기서  외감마을 주차장 까지 약 5-6분 더 걸어내려서 하산 완료 

 

 

마금산 온천장 입구의 화훼단지에서

 

 

 카메라 렌즈에 손자국이 묻어 있는줄 모르고 촬영을해서 화면이 불량함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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