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진해4봉 종주 (불모산 웅산 덕주봉 장복산)1편.
웅산-안민고개-덕주봉-장복산 능선
불모산터널 창원방향 출발
멀리 가야할 덕주봉 장복산
터널 입구
개벌이
상점령 산제단
얼레지
길섶에 있다고 밀어부친것 아니냐 오해힐 만큼 휘어졌다.
화산에 공군 레이다 기지가 있다.
불모산 저수지 창원 시가지
용지(용제)봉 정상과 용제루
산제비
고도가 상당한 꼭데기에 뭔 체육시설 까지
가야할 안민고개 장복산 끄트머리로 무학산 등 낙남정맥 자락
불모산 방송국 송신탑
장유계곡 방향
장유계곡 장유시가지 김해 임호산 분성산 신어산 멀리 영남알프스 금정산 하늘금
히어리.
낙남정맥 용지봉
왕버들
양지꽃
꽈배기송
웅동 용원만 너머 가덕도 그 너머는 태평양 되겠습니다.
명지 신호 낙동강 하구 다대포 롯데 아파트
웅동 용원 부산신항 진우도 가덕도
웅산 시루봉 멀리 거가대교 거제도 대금산 등등
부산신항 가덕도
부산 금정산 고당봉이 801.5인데 801.7이라니 금정산보다 높단 말 아니냐?
799.9라고 나오는 옛날지도가 적지 않은데 대체 이넘의 산높이는 왜 저거
마음대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이냐?
어쨋던 이 정상석이 과거에는 철조망 안에 갇혀 있었는데 오늘은 밖으로 나와 있다.
멋드러진 노을전망대도 생겼다. 진작에 그리하지 말이다.
오늘은 시계가 너무 맑고 밝아서 여기저기 당겨보기 정신이 없다.
이런 멋진 조망산행을 하기가 갈수록 하늘의 별따기 같은 세상을
살고 있으니 오늘같이 은혜로운 날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
즐기는 것이다.
안민고개 장복산 마산시가지 무학산이 점차 가까이 보인다.
진해만 마산만 고성만이 동시에 내다뵌다.
높은바람 모진바람에 굴하지 않고 언제나 그자리에서
의연함과 흐트림 없는 불모산의 일송정
굳바이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 능선
웅산 직전 안민고개 삼거리
예전에 없던 시루봉 누리길 안내도
웅산 시루봉 사이능선
진해만 진해시가지
웅산 인증하고
안민고개로 내려간다.
웅산- 안민고개 길은 적지않은 진달래길이다.
물웅덩이 한점
좌측으로 산행내내 시루봉 수리봉 천자봉 능선이 쳐다뵌다.
시루봉
천자봉
때아닌 4월초 꽃샘 추위에 고도가 높은곳 진달래는 바짝 오무린 모습 시들은 모습이 애처롭다
해군 UDT 충혼탑이 있다는 대죽도 줌인
고도가 낮은 안민고개 가까울수록 활짝핀 수축되지 않은 온전한 진달래 색이 곱고 화려하다.
천자봉 통신탑
그 좌측으로 수리봉
웅산으로 부터 내려온 진달래길 수리봉 누리길
이름 모르는 꽃
이 절묘한 난간송은 과거에도 지날때 마다 앵글에 담았다고 기억한다.
중앙에 진해 충무동 관출산 부리도 화도 소리도 대율 소율도 그 뒤로 마산 돝섬 용두산 등
군사시설인지 골프장인지?
오른쪽 창원 성주사 당겨보기
불모산 방송국 중계탑
벚꽃축제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 경화역 일대
가야할 능선
지나온 능선
진해(창원) 해상공원 음지도 우도 소쿠리섬 거가대교 거제도 대금산 기타 등등
창원(진해) 해상공원뒤로 거가대교 이수도
거가대교 확대도
창원 정병산 봉림산 비음산 대암산 능선
진해4봉종주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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