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봉화 선달산 영월 칠룡계곡 내리천.









 야쿤 줄기와 잎. 




























































































































































































































 

지금으로부터 12년전(2007년) 9월29일 역시 오늘과 같이 토요일 였고 나는 백두대간

선달산을 처음 올라 갔었다.기록을 들추어 보곤 스스로 참 희안한 일치도 다 있구나 

싶은데 그때는 봉화 오전 약수터를 들머리로 박달령 선달산 찍고 늦은목이 갈곶산 거쳐

 무량수전의 영주 부석사를 구경하고 산행을 종료 하였다. 어쨋거나 오늘은 봉화 생달

외씨버선 길을 들머리로 늦은목이 선달산 올랐다가 그 반대편 영월 칠룡동 원시계곡

내리천 거쳐서 내리 오토캠핑장 내리 뻐스 정류소로 하산하게 되었다. 칠룡동 원시계곡

내리천 모두 강원도 영월 김삿갓면 산간오지 청정지역으로 때묻지 않은 풍경이 좋기는

했으나 미로같은 계곡길을느라 좌지우지 힘들었던 게곡치기로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2007년9월29일 봉화 선달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chonsungmt2432/1450

  

>>> 끝 <<<




언제나 즐거운 하루.


2018.9.29.



千聖山

 

 

blog 천성산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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