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삼정산 설경산행.






















































































































































































































09년 1월 이후 다시금 만나는 삼정산 그때는 남원 실상사로 하산 하였다.









설풍에 눈발 묻은 카메라 랜즈가 얼어 붙어서 그림이 이 모양이.









상무주암 암자를 촬영한다고 했는데





































양정마을 -영원사 -삼정산 -상무주암 -문수암 -삼불사 -도마동 마을 산행코스

였으나 폭설로 등로가 막혀서 대부분 삼정산 못미쳐서 돌아가고 그나마 선두조 5

명만 정상을 올랐다가 상무주암으로 상무주암에서 문수암 길을 못찾이 헤매다가

결국 영원사 양정 마을로 원점회귀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주변의 도솔암과 함께 

 오늘 못가본 코스를 꼭 다시 가보리라 다짐하며 산행 후식당에 죄없는 마천 흑돼지

삼겹살인지 오겹살인지 질겅질겅 씹어 돌리게 되었다.  


*** 끝 ***




 

2018.1.11.






blog 천성산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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