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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이 2봉(850) 우측이 1봉(910) 좌측 끝에 높은 봉우리는 옹강산

 

청도 쌍두봉에 갔습니다. 이전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으나 혹여 이웃한 지룡산을 걸쳐서 탈 수 있지않을까 하여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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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에는 화살표 즉 오른쪽으로  올라서 왼쪽으로 내려 왔으나 우리는 역방향인 왼쪽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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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리 주차장 물레방아 가든에  봉고뻐스를 주차 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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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두봉을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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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천을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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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사 우측담장  뒤로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첫 돌탑 안부가 나오고 땀방울을 훔치며 사위를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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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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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강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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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건너편에 가야할 807봉과 전망암과 아랫부분에 나선폭포가 힐끗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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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한사람이 건너편 가야할 807봉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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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807봉아래 푹 꺼진곳이 배넘이재 그 아래는 학심이골 2선에 운문북봉의 호거대가 보이고 끝선에 

 억산과 범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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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봉(850)에서 쳐다본 문복산(뒤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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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봉에서 본 1봉(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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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2봉과 뒤에 옹강산

 

 암릉 로프구간

 

건너가야 할 807봉 우측으로 지룡산이 봉긋하게 보이고 끝선에 억산이 보인다.

 

1봉이 가까워진다.

 

왼쪽 건너편 문복산

 

 1봉 오름길에 로프가 보인다.

 

마지막 로프를 붙잡고 올라간다.

 

 

 

뒤돌아본 1봉과 삼계리 마을

 

두머리(쌍두) 정상 도착

 

증명사진 찍어줄 사람이 엄써서~...

 

1봉 전망대에 우리편들이 도착한 모양이다.

 

중앙이 가지산 왼쪽이 쌀바위봉 그사이에 가지산 중봉이 보이고 오른쪽은 북봉이다.

 

헬기장(1038봉) 도착

 

배넘이재로 내려가며 쳐다본 상운산(1118.9)

 

어느산에나 이런 멋진 소나무들이 그림을 만들어준다.

 

아랫재 운문산 억산이 보인다.

 

 쌀바위 가지산 북봉이 나란히 보인다.

 

 

배넘이로 내려가며 쳐다본 쌍두봉 2선에 삼계재 옹강산

 

배넘이재로 가는 중간 돌탑봉

 

 뒤돌아 본 쌍두1봉

 

 배넘이재: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직진하면 지룡산 사리암 나선폭으로 

왼쪽으로 가면 학심이 심심이 합수점으로 오른쪽은 천문사 삼계리로... 직진한다.

 

한동안 된비알을 치고오르니 사리암 갈림길 돌탑봉이 나온다.

 

 제2 헬기장서 쳐다본 1선의 807봉과 2선의 황등산 쌍두봉 1038봉  상운산

 

제2헬기장(829) 전망대서 쳐다본 아랫재 운문산 딱밭재 심심이 계곡 호거대가 있는 운문북봉

 

구만산 육화산 오례산성 등의 운문지맥으로 추정한다.

 

지룡산 줌인 너무 거리가 멀고 차가 천문사쪽에 있어서 지룡산 탐방 욕심을 포기하고 다시 1헬기장(807)으로 

되돌아 나와서 나선폭으로 하산하기로  하였다. 아마 본대는 배넘이에서 바로 천문사로 내려가는 모양이다.

아무도 뒤따라 오는 기척이 없다.

 

나선폭포 위 너럭바위 전망대

 

 

 

 건너 쌍두봉쪽

 

 나선폭포 상단부

 

 나선폭포

 

 폭포 중간의 암굴

 

물보라를 찍는다고 찍었으나 수량이 부족해서~``

 

천문사 도착 산행완료 총산행시간 5시간 30분 정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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