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터넷에 들어가서 우물쭈물 하다보니 
    다음 플래닛이 자동 생성되어 있는지라

    들어가서 더듬거리며 꾸며 보았던것이 벌써 몇년이 흘렀습니다.

    이런저런 사람들이 수고롭게 방문을 하였고 댓글도 달고 나갔습니다.

    한데 블로그의 유혹이 끊이지 않았고 블로그가 플래닛보다 편리하고

    모두들 가지고 있는 개인의 홈피라 생각되어 오랫동안 꾸며왔던

    플래닛을 블로그 개설과 함께 이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 저의 플래닛을 찾아 주셨던 많은분들이 보다 성숙한 블로그

    "천성산의 보금자리"에서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경인년 11월29일

    블로그를 설치 하면서...

     

    천성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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