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문복산 게살피게곡 산행 개요 입니다. ↑게살피 계곡을 아직 안가봤습니다. 문복산 도수골만디 옹강산 등 꼭데기로만 줄창 다녀서 계살피 계곡을 꼭 한번 가 보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운문령에서 출발하는 위 부산일보 지도와 똑 같이 진행 ↑ 출발 ↑문복산 고헌산 낙동정맥 갈림길 표지판
↑낙동정맥 표지석 ↑정상 도착 운문령에서부터 정상까지 안개가 자욱해서 주변조망 절대불가
↑계살피계곡으로 하산하며 멋진 전망대서 중식실시 ↑안개가 걷히면서 쌍두봉 운문산 옹강산등의 윤곽이 나타난다
↕계살피 계곡으로 내려오며 ↓아기자기한 무명폭포와 소(沼)들을 담아 보았다.
↑가슬갑사 유적지 ? 뭐 아무것도 없었는데...
↑청정계곡에 인간들이 들끓어 물은 혼탁하고 고기꿉는 냄세가 천지를 진동하여 구역질이 나올라캤다.
↑계살피 게곡 탈출 ↑삼계리로 내려와서 쳐다본 쌍두봉 ↑천문사 입구 ↕하산시간이 너무 빨라서 천문사 위 배넘이고개 아래 나선폭포를 보러 올라갔다.
↑삼계리 유원지의 모습
>>> 끝 <<<
기축년 팔월 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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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산 계살피 계곡
2009. 8. 2.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