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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밀양 얼음골 용아릉 산행 개요
얼음골 주차장서 쳐다본 닭벼슬릉(좌)과 용아릉(중앙)
위지도의 파란선으로 진행하여 천황산 정상으로 갔다가 되돌아나와 용아B로 내려오다 빨간선 능선으로 하산 원점회귀
출발하기전 코스 점검
얼음골 온도는 0 이라는 말씀
천황사 구름다리 아래의 소(沼)
얼음골 주차장서 천황사 얼음골로가는 구름다리
용아릉이 보인다.
천황사에서 여승들이 한삐까리(?) 내려왔다.
천황사
얼음골 결빙지 도착
막아놓은 철망속애 냉설이 어려있고
철망속에 이와같이 얼음이 얼어있다. 자료사진
천왕사로 다시내려 오는중
오른쪽 용아b능선
가마볼 아래 무명폭포 자료사진
가마볼 좌폭포(암가마)
수량이 많을때의 자료사진
가마볼 우폭포(숫가마)
수량이 많을때의 자료사진
용아릉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얼음골 주차장과 백운산 왼쪽은 운문산이다.
오른쪽 건너에 얼음골 상단 너덜경과 나중에 하산해야 할 용아B능선
능선의 끝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백운산 가지산 운문산 등을 조망하며...
앞의 백운산 너머로 가지산이 드러나고 하단에 24번 옛날국도가 보인다.
단 한차례 요런 직벽 로프구간이 있었다.
능선 안부에 오르니 이런 간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폐쇄등산로 라고...
천황산 재약산 혹은 능동산 재약산을 가는 길손들의 오아시스 샘물산장
도래재 오르는 도로가 보이고 구천산 정승봉 등이 보인다.
천황산 정상이 가까워진다.
필봉 삼거리 이정표
천황산도착 단체한방 찍고
되돌아 나간다.
후미조와 합세하여 점심을 먹고
뒤돌아본 천황산 비가 올려고 한다.
여기서 얼음골 방향으로 내려간다.
약간 좌측이 우리가 올랐던 능선이다.
전망대에서 얼음골 협곡을 내다보는 일행들
그 협곡 아래 일반등산로를 타면
이런 굴이 나온다. 허 준이가 스승 유 의태의 시신을 해부했다는 동의굴이다. 자료사진
가지산 백운산 석남재 24번국도 호박소 주차장 등이 보인다.
건너 협곡 사이에 선녀폭포가 있다.
수량이 많을때의 모습이다. 자료사진
천황사 줌인
드디어 임도로 내려섰다.
밤꽃이 탐스럽다.
구름다리 다시건너서
아래에서 족탕 몸탕도 하고 산행종료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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