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함백산 탐방기.

 중함백봉으로 가며 돌아본 함백산 정상부



올1월3일 태백산에서 쳐다본 함백산



1월3일 문수봉 돌탑에서 쳐다본 함백산



위 지도와 같이 백두대간 화방재에서 두문동재 터널앞으로 하산 하였다.



화방재 출발 직전






출발



 좌측봉 장산으로 추이한다.

 

 




백두대간 함백산 수리봉









산죽길






군사시설: 한창 증개축  공사중이다.



오른쪽 멀리 함백 정상부가 보이고

 

 



우리나라에서 최고 높은 대중교통 차도 만항재가 나타난다.









만항재 낙엽송 숲



함백산에는 야생화가 유명한 모양이다. 해마다 야생화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솟대공원






이런 저런 이정표들







함백 정상이 쳐다보인다.



정상 오름길의 사위 조망도



 



태백산












대한체육회 태백 선수촌 건물



그 뒷편 능선






설악산 봉정암 뒤편 암봉의 축소판 같다.



백두대간 함백산 중심 산경도 아래로 적색 동그라미의 산들이 쭉- 나타 나 있을것이다,



정선 백운산 두위봉 고환읍 하이원 골프장 스키장 등등 나타났다고 본다.





















만세! 함백 정상이다. 선점한 산행대장 일행들






함백산 기념사진


 

남쪽중앙 경북 봉화의 달바위봉이 보인다.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도 아직 못갔다. 가볼날이 있으리라....


정상부에서 원근의 시원스런 산하의 고스락들을 두루두루 조망한다.


 







정상부 아래 통신 중게탑






진행방향 북동쪽 백두대간 매봉산 풍차단지



함백산 스키장 빙설분사 작업



함백산 주목 군락지를 지나며















나무가지에 눈이 다 떨어져 운치가 반감되어 아쉽다.







뒤돌아보는 함백 정상부




양지촌 은적암 사거리 안부












너무 좋은 장쾌한 마루금들의 향연

 

 








 

 


하이원 스키장인가?

 

 






두문동재 가는길 아이젠을 준비하지 않아서 많이 미끄러웠다.



은대봉이 가까워 온다.



뒤돌아보는 함백산 정상부 통신대 스키장 능선



은대봉에서 조망하는 정선 하이원 스키장

 

 



백두대간 은대봉 기념샷



날씨가 궂어진다.



두문동(싸리재) 우측도로와 매봉산 풍차단지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저기 금대봉이 가까이 있으나 산행은



여기 백두대간 두문동재 에서 끝나고






여기 두문동재가 산방뻐스가 대기하는 날머리 산행 종점인데






보시다시피 적설구간 차량통제로 좌측 두문동재 터널입구로

한참을 도로따라 걸어내려가야 했다.


백두대간 두문동재의 이런저런 풍경들



매봉산 풍차단지 줌인












3-40분 걸어 내려가며 건너편 백운산 하이원 스키장쪽의



낙조를 감상하며 걷는다.









두문동 터널입구 도착 산행끝 하산완료

 

 

 

 

2010년 12.12





언제나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대한민국 자유산꾼
 
^*^ 千聖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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