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황정산 앵콜산행
수리봉 오름길에 우측 저수령 방향
뒤쪽으로 벌재 황장산 공덕산
올라가야 할 수리봉 슬랩지대
벌재 위로 백두대간 황장산
벌재 천주산 공덕산 황장산
수리봉 기념
좌측은 석화산 능선 2선 중앙 능선은 올산 능선
용아 내림길 능선에서 다시만난 천일이 추모비
신선봉 남봉 황정산 영인봉이 차례로 솟아있다.
황정산 용아릉
신선봉
신선대.
지나온 수리봉 용아릉 좌측으로 미답봉 선미봉(수학봉)
석화봉 갈림길
여기가 황정산 남봉
석화산 능선
기차바위인지 마귀바위인지
빗재 도락산 멀리 문수봉 용두산 등
설경도 아니고 응달에 잔설이 얼어있어 스패츠 아이젠을 차고서도 미끄러워서 혼 났다.
황정산 두번째 만에 증명사진
가야할 영인봉 810봉
연속 밧줄 험로구간
끝선에 사봉과 굼수산으로 추렴되고
괴목
도락산 광덕사 부속 보궁전으로 추정
좌측건너 도락산
영인봉 기념
병풍바위
역광의 영인봉
810봉에서
원통암 내림길 전망바위
2선에 올산의 채석 광산바위가 보인다.
올산 능선
원통암 내림길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돌아보는 810봉
신 단양8경으로 지정 되었다는 원통암 칠성임(바위} 책바위
원통암 바로아래 응달 계곡이 대단한 빙벽이 되어 있었다.
산행완료 윗점에서 11시경에 출발해서 지금15시이니 약 4시간 정도 소요
배낭을 산방뻐스에 내려놓고 오랫만에 대흥사 경내로 들어가본다.
오늘이 정월대보름이고
내일이 경칩이니 계곡의 얼음도 녹고
버들강아지 눈 떳디.
단양 황정산 2007년 6월에 초등했던 산인데 오래 되어서 기억이 희미하고 그때 보았던
여기저기 산들을 다시 쳐다보며 정리해 보고 싶었다. 그간에 도락산 황장산 문수산 석화산
올산 진대 만대산 등 주변의 많은 산들을 섭렵하며 쳐다 보았던 황정산 수리봉 용아 신선봉
남봉 영인봉 등의 다양한 암릉 로프구간 기암 괴목구간을 디시 경험해 보고 그 당시 못찍
었던 증명사진도 찍고 뭐 그런 연유에서 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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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5일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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