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 가서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하고  왔습니다.

장승포에서 여객선을 타고 지심도를 탐방하고 해금강 입구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돌아보았습니다.

거제 동백섬(지심도)  관광 안내도





거가대교





 





장승포 동백섬 여객선





장승포항 전경





 





 





 





장승포항과 옥녀봉





 





부산 가덕도




 

지심도 도착





 





 





 





 





 





 




 





 





 





 





 





희미하게 부산 다대포의 아파트촌





LNG선 너머 가덕도





 





지심도에서 당겨본 거가대교





 





 





 동백섬(지심도)의 봄





 





 





 





 





 





 





 





 





 





 










 




 

이것이 지심도 몽돌 해수욕장ㅎㅎ..




 

 





야생란 위에 낙화한 동백꽃





 





 





 





 





 





 





장승포 나가는 연락선을 기다리며





다시 장승포를 나와서





오른쪽 바람의 언덕으로





 





좌 가라산 우 노자산





 





외국식 풍차보다 물레방아나  뭐 다른 우리나라 고유의 상징물로 교체 했으면 좋겠다.





바람의 언덕 접안 포구와 유람선




 

 





노자산 매바위 마늘바위 등





 





 





 





바람의 언덕서 쳐다본  외도





 





이 멋진 조형물이 공중 화장실





 





무섭게 휘감고 있는 기생식물





해금강 해양 박물관 입구





신선대 내려가는 길





 









 

 





 





 










 





신선대 남쪽 앞바다 역광의 소병대도 대병대도 등대섬 연안





  





 





 잔디를 뚫고 봄맞이 나온 쑥

 *** 끝 ***

 

 

신묘년 3월 5일

 

  

 

 

   

★ 천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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