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내도와 우제봉(해금강 전망대)

 

 

지난 1월인가 2월인가 소위 거제11명산 마지막으로 북병산을 올라서 그 아래 

천하절경 해금강 신선대 바람의 언덕 외도 보타니아 내도 수정봉 공곶이 등등

두루두루 내려다 보면서 저길 언젠가는 가봐야 된다고 조만간 가봐야 된다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가르친바가 있다. 이번에 내도와 해금강 전망대 우제봉을

올라 다소나마 그 갈증을 해소 했으니 다음에는 또 외도에 들어가서 보타니얀지

보살인지 구경하고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 바위굴에도 드갔다 나와 봐야지

않겠는가 사다보면 그럴날이 있으리라 암먼! 그럴날이 있으리라. ㅋ  ^0^*

 

 지난 2월 북병산에 올랐을때의 윤돌섬 수정봉 공곶이 내도 외도 서이말등대 등등

 

언젠가 유람선을 타고 저기 내도 외도 해금강 꼭 가봐야겠다.

 

 

 

 

 

 

 

 

 

 

 

 

 

 

 

 내도 드가는 배 탑니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들을 불러 모웁니다.

 

 

 

 

 

 수정봉

 

  

 

 공곶이 해안

 

 

 

 내도 선착장

 

 공곶이 줌인

 

 내도 한바퀴 시작 합니다.

 

 

 

 

 

 천남성으로 사료되는데 무지 많았습니다.

 

 

 

 언젠가 언급했듯 붙어있는 동백보다 낙화한 동백꽃잎이 더 애절해

보이고 담아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신선전망대서 쳐다보는 외도 해금강 망산 등등 

 

 

 

 

 

 

 

 미안 하지만 오늘은 대마도는 안보였다.

 

 저기 외도 홍도 해금강 내가 가봐야할곳이다.

 

 끈질긴 삼각관계

 

 행복 시 한편 읽고 갑시다,

 

 

 

 

 

 좌로부터 가라산 매바위 마늘바위 노자산 454봉 통신대 북병산

 

 

 

 도서벽촌에 문명의 이기 모노레일

 

 

 

 

 

 

 

 

 

 

 

 첫 출발점으로

 

 

 

 내도의 연리지 사랑나무

 

 

 

 

 

 내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내도 끝

 

해금강 전망대 우제봉편

 

 

 

 

 

 

 망산 대.소병도 매물도 등의 담고싶은 연안의 그림들이 내내 역광이라

아무리 비추어 보아도 선명히 담아낼 기량이 모자라 아쉬움이 큰 거이다.

 

 

 

 

 

 

 

 

 

 

 

 

 

 

 

 

 

 

 

 

 

 

 

 

 

 

 

 

 

 

 

 

 

 

 

 

 월장(월담인가?)하고픈 마음 굴떡 같았다. 혹시 대마도가 보일라나 싶어서...

 

 

 

 오늘은 너울이 심해서 해금강 유람선은 뜨지 않았다.

 

 

 

 

 

 집요하게 거제 망산 대병도 소병도 매물도 등의 풍경을 담아 보지만,,,

 

 

 

 

 

 

 

 

 

 

 

 

 

  

 

 차창밖의 바람의 언덕

 

 

 

  명사 해수욕장 인근 해변 식당에서 때이른 저녁식사를 하며 쳐다본 거제 망산

 

 그 앞의 장사도(까멜리아) 

 

--- 끝 ---

  

 

계사년 4월24일

 

천성산

 

제가 다닌 산과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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