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봉래산 해안 절영도 산책길
▲ 위의 적색화살표와 같이 진행
▲ 들머리부
▲ 송신소 앞 봉래산 체육공원
▲ 봉래산에는 kt 기지국 kbs.mbc. 방송국 송신소가 키재기 하듯 붙어있다.
▲ 해양대학교 조도(일명 아치섬)
▲ 봉래산 도착
▲ 건설중인 북항대교 뒤로 황령산 금련산 장산 등...
▲ 오륙도 단면도
▲ 펼친면도 백운포 용호만 신선봉 장산봉 등
▲ 북항주변 남구 적기 문현 대연 광안 수영 샌텀시티 재송동 장산 등...
▲ 봉래산 정상 조망도
▲ 정상주변의 이런저런 안내판
▲ 영도 앞바다는 태평양이다. 태평양에 떠 있는 여객선 무역선 외항선 어선 등등...
▲ 절영도 해안산책로 75호광장 전망대 줌인
▲ 손봉능선 멋드러진 명품 소나무와 암봉의 풍치
▲ 암남공원 두도 쥐섬 거북섬 두송반도 몰운대 다대포
▲ 오늘따라 배가 억수로 많다.
▲ 남항대교 건너 천마산
▲ 천마산 아래 좌 수산센타 오른쪽 자갈치
▲ 태종대 앞 주전자 섬 등대
▲ 아들봉 도착
▲ 다대포 건너 거제도가 보인다.
▲ 자봉과 손봉 목장원에 이르는 등산길에는 멋진 소나무들이 암봉과 어울려져 그 그림이 보통이 넘는다.
▲ 오륙도 신선대 조도가 3각 구도를 이루는데 그 사이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선박들이 미끄러지고 있다.
▲ 북항너머 금련산과 장산 이기대 해운대 해수욕장 달맞이 고개도 보인다.
▲ 새 이름은 모르겠지만...
▲ 고신대학교 영도 캠프스
▲ 손자봉 도착
▲ 정상에 군사기지가 있는 중리산 감지해안 너머 태종대
▲ 손봉과 목장원 하산길의 암봉과 멋진 소나무 그림
▲ 좌측 오륙도 방향
▲ 우측 암남공원 다대포 거제도 방향
▲ 감지 해변 산책로 줌인
▲ 하산하며 뒤돌아본 손봉 내림길
▲ 가까워진 75호 광장 전망대
▲ 영도의 대표 외식 브랜드 목장원 도착
▲ 75호 전망 정자에 올라 쳐다본 목장원 한마음 선원뒤로 손봉과 자봉이 보인다.
▲ 정자와 목장원 손봉
▲ 절영도 해변산책길의 낚시꾼들 이 대한 추위에 무신 고기를 낚을까?
▲ 오른쪽 남항대교 방향
▲ 잔잔한 은빛바다.
▲ 중리 감지해변 방향
▲ 감지해변 산책로 돌출부와 주전자 섬 등대 줌인
▲ 오른쪽이 중리 제주도 해녀촌이다.
▲ 베트남의 하롱베이가 연상된다.
▲ 가는건지 정박해 있는건지? 박치기는 안하겠지 ㅎ...
▲ 아~! 그녘(낚시꾼)들이 노래미를 낚는구나...
▲ 참으로 절영도(絶影島) 다운 풍치다.
▲부산 영도도 대한 추위에 얼었다. 고드름 기둥이 메달렸다.
▲ 출렁다리
▲ 계속해서 절영도 해안산책길 풍경
▲ 멀리 보이는 섬은 형제 섬이다. 송도에서 배를 빌려타고 낚시꾼들이 많이가는 섬이다.
▲ 해녀 탈의실 작업실
▲ 산책로 종점의 대형 음식점 장사가 안되는지 휴업중이었다.
▲ 이곳을 빠져나와서 영도다리 건너 남포동으로 나가는 뻐스를 탔다.
구경한번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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