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계곡폭포 시리즈 밀양 얼음골과 호박소
여름 계곡 폭포 시리즈 1.
밀양 얼음골 호박소 계곡 쇠점골 오천평 반석(2010 7.22)
백운산 암릉의 소나무 분재들 줌인
백운산 클라이머장
얼음골 협곡
얼음골 입구 안내판
밀양 얼음골 천황사
가마불 협곡으로 간다.
협곡으로 가면서 쳐다본 천황사
가마불 아랫폭포 그새 며칠 가물었다고 수량이 적어 볼품없다.
가마볼 우측폭포
가마불 좌측 폭포
얼음골 상단 너덜경
서쪽 백운산 정상부와 운해에 파묻힌 운문산
얼음골 상단 협곡과 기상관측 시설
실제로 얼음 덩어리(결빙)가 보였으나 휀스로 막아놓아 카메라를 들이댈 수가 없어서 화면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았다.
빙풍을 쐬고있는 산객들
얼음골을 빠져 나오며 다시 천황사로 들어가본다.
대웅전 안에 모셔놓은 보물 제1213호 천황사 석불좌상
천황사 얼음골 입구 다리아래 소폭과 물웅덩이의 튜브족들
얼음골로 건너가는 하늘다리
자귀나무 꽃
쇠점골 호박소로 올라가며 쳐다본 백운산
유명한 얼음골 사과 아직은 풋풋한 미숙 열매다.
여기서 오천평으로 간다. 왕복 2k 보통걸음 1시간 거리
독특한 돌탑
오천평 반석도착
5000평 반석은 거대한 백설기 같은 색깔로 더 넓게 펼쳐저있다.
다시 호박소 산림욕장 입구로 되돌아 나왔다.
호박소 계곡의 풍경
호박소와 호박소 폭포
삼양 주차장서 쳐다본 백운산 암릉
암릉 난간대 줌인 같은일행인 백운산 등정팀이 보인다.핸편 교신으로 확인 하였다.
구룡소 폭포 400m로 올라간다.
구룡소 폭포
구룡폭 상단부
다시 호박소 계곡으로 내려 오면서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많지 않다.
--- 끝 ---
경인년 7월 하순
천성산 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