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청화산 조항산
백두대간 청화산 조항산 탐방기
청화산 조항산은 대야산 백악산 속리산 희양산 등에서 몹씨도 많이 쳐다본 산이다.
둔덕산과 아울러 같이 타고 싶었지만 둔덕산은 독립코스로 따로 가이드가 나오면
탐방할 요량하고 백두대간 청화 조항산을 오르고 왔다. 짙은 연무와 후덥지근한
기후로 속리산 마루금이며 희양산 대야산등의 헌걸찬 원경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다.
조항산 정상부의 모습
눌재에서 출발하여 청화산 조항산 의상저수지 옥양폭포 입구 입석보건지소로
하산하는 위지도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
청화산 조항산 주변 산경도
출발전 눌재의 여러 모습들
이것이 우리나라 성황당의 효시라 하였다. 글쎄요...
청화산 오름길에 쳐다본 속리산 하늘금 짙은 연무로 시계가 불량하다.
백두대간 중원지 정국 기원단
전망대서 쳐다본 청화산
청화산 오름길에서 쳐다본 좌측 건너 백악산
그 아래로 희미하지만 속리산 하늘금
가까워진 청화산
오른쪽 건너로 시루봉과 연엽산이 보인다. 그쪽으로두 언젠가는 가봐야겠지
정상직전 이정표
청화산 도착
시루봉 삼거리 도착 늘재에서 왔고 조항산 3.7k로 가야한다.
조항산 가는길에 쳐다본 시루봉 능선
뒤돌아본 청화산
중간 전망대에서 쳐다본 전방 조항산과 오른쪽 둔덕산 능선
대야산 정상부와 중봉 능선이 잡힌다.
조항산 오름길 암릉구간
가까워지는 조항산
좌측 아래로 날머리부 의상저수지와 입석마을이 보인다.
조항산의 웅자
오른쪽 둔덕산
B조의 갈림길 갓바위재 도착
조항산 오름길 암봉들
뒤 돌아본 시루봉 능선
오른쪽 문경 농암면 궁기리
뒤돌아본 청화산 그리고 시루봉 지금까지 걸어온 능선
정상 직전에 타고은 암장
조항산 도착
정상에서 쳐다본 둔덕산 능선과 그 아래 석재 광업소
둔덕산 정상부
허옇게 보이는 암봉은 희양산이다.
1선에 하산 하면서 만날 769봉 2선 둔덕산 능선에 폐광업소가 보이고 끝선에 백두대간 대야산과 중봉이 우뚝하다.
같은부분 다른 각도로...
여기서 대간 길을 접고 의상 저수지 왼쪽 방향으로 꺽는다.
어떻게하면 이렇게 휘어질 수 있을까...
하산길에 쳐다본 조항산 정상부
둔덕산으로 가는능선 줌인 가보고 싶다. 마귀 할메바위 통시바위 등 보고 싶다.
폐광 자리와 그 뒤로 대야산
둔덕산 능선
뒤돌아본 조항산과 청화산
그 좌측으로 당겨본 시루봉
적은 대문바위 통과
야생화들이 반겨주어 산행길이 즐겁다.
다시 돌아보는 조항산
의상지 임도 도착점의 시그널들
산행 지도상에도 나타나 있는 큰 소나무
의상지 너머 타고온 능선들이 멋스럽다.
많이 걸어 놓으면 많이 잡힐까?
의상지와 지나온 능선
저수지 수문 주변
날머리 입석마을과 건너 백악산
건너 백악산 위 가령산 사실상 하산 완료
과거에 백악산에서 하산할때 찍은 옥량폭포 사진자료
청천면의 유명한 천연기념물 왕송 도착
백로인지 왜가리 두루미인지?
주차장서 쳐다본 옥량폭포위 백악산 하부
입석리 밤나무 밤꽃이 너무 소담스럽다.
청화산 농원식당에서 저녁식사 하고 나오니 건너 백악산에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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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