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 아홉산과 수변 산책로
회동 아홉산과 수변 산책로 ~ 4월 16일~
▲ 아홉산 정상석
▲ 위 지도 화살표대로 진행
▲ 초입지 249봉을 오르며 건너편 윤산(구월산)과 그 아래 회동댐 날머리 조망
▲ 오륜본동 줌인
▲ 오륜본동 부엉산너머 금정산 계명봉 장군봉 고당봉 원효봉 무명봉 의상봉 등등
▲ 오륜본동 더 가까이 줌인 벚꽃이 한창이다.
▲ 분홍 연달래가 산객을 반긴다.
▲ 지도에는 260봉이라는것이 없는데 249봉인지...
▲ 이산이란 어느 이씨 집안의 선산이란 표시.
▲ 곧 낙화할 진달래
▲ 산불감시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한방
▲ 개가 주인을 살리고 죽었다는 전설의 개좌고개
▲ 오륜동 부엉산 너머 아파트촌은 구서동이다.
▲ 봉우리가 아홉개 있다고 아홉산
▲ 먼저 도착한 산님들이 있어서 또 부탁
▲ 사진을 찍어준분 들이 아홉산을 내려온다.
▲ 아래는 일광 아홉산이고 그 뒤는 달음산
▲ 일광산 줌인
▲ 365봉에서 줌인한 철마면 소재지 면사무소 건물과 철마초등학교가 보인다.
오른쪽 도로는 회동동과 철마 정관 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산업도로 이다.
▲ 돌에 새겨진 문양이 특이해서
▲ 아홉산에서 하산하여 철마천 이다.
▲ 회동수원지 수변산책로가 시작되는 선동마을
▲ 낙동정맥 금정산 마루금
▲ 강릉김씨 제실인 모양
▲ 수변 산책길 시작
▲ 부엉산 아래 상수도 보호구역 감시선
▲ 뒤돌아본 선동마을
▲ 오륜대 취수장
▲ 오륜대(곧 부엉산을 일컬음)건너 아침애 올랐던 아홉산 초입부
▲ 오륜대의 모습
▲ 오른족은 철마산 공덕산이고 좌측에 천성산이 보인다.
▲ 오륜대(부엉산) 근접촬영
▲ 취수장 전망대서 쳐다본 회동수원지 오륜대 못이라고도 부른다.
▲ 오륜대 정상
▲ 오륜 새내마을 일명 수원지 마을 너머로 동래cc와 금정산
▲ 천성산1.2봉 운봉산등 낙동정맥 라인이 보인다.
▲ 건너편 아홉산
▲ 부엉산에서 오륜 본동을 내려오며
▲ 아홉산 라인 좌측에 제일높은 봉우리가 365봉
▲ 뒤돌아본 오륜대 하부
▲ 오륜본동의 벚꽃 강바람이 차거워서 다른데보다 늦게 개화한것 같다.
▲ 아홉 봉우리에서 다섯 봉우리 정도 잡힌다.
▲ 쉼터 정자
▲ 아홉산 초입부
▲ 하부의 수변 산책로를 뒤돌아보며
▲ 회동댐 아래 관리 사무소 앞의 수변산책 안내판
하산완료
예전 같으면 한 다섯시간이면 충분할 거리를 6시간40분 아니 7시간 가까이
걸었습니다. 왜 그렇게 높고도 멀까요?
영원한 청년 영원한 청춘 lwa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