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의 전부
청량산의 전부
축융봉에서 쳐다본 청량산과 하늘다리
08년 9월 하순과 10월 중순 두차례에 걸쳐서 방문한 봉화
청량산의 풍경을 여기다 종합 편집하여 올려보고자 한다.
청량산 입구 매표소 주변의 모습
청량폭포
청량산은 월출산 주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기악으로 손꼽는 명산이다.
어디를 둘러 보아도 기묘한 암봉들이 사람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두들마 토민들의 토종 벌꿀집
두들마을
건너 오른편에 축융봉으로 사료된다. 시월 두번째 일요일 저 봉우리를 올랐다.
고랭지 채소밭인듯.
청량산 입구 대형 관광뻐스 주차장
청량산(장인봉) 정상석
하늘다리
태백산 쪽
청량산성 쪽
탁립봉
자소봉(보살봉)에 올라서
청량사
산꾼의집 앞 천년 때깔의 고사목
산꾼의 집에 차 한잔을 마시고..
연화봉
위에 탁필봉과 연적봉 자소봉이 보인다.
응진전
청량산성이 잡힐듯 가까이 있다.
불심으로...
옛날에 최 치원이 마시고 총명해 졌다는 총명수 지금 식수불가 상태다.
참으로 기암 절경이다.
어풍대에서 멋진 청량사 조망
김생폭포 석간수 물은 맑고 깨끗해서 식수로 손색이 없었다.
예전에 미처 들러보지 못했던 김생굴에 올라가본다.
이제 산꾼의 집 청량사로 하여 하산한다.
청량사 일주문
일주문 앞 선학정
금탑봉
그로부터 2주일 후 청량산성을 쳐다보고 올라간다.
입석대 지나서 청량산 휴게소 주차장 오른편으로 청량산성 오름길 임도가 나온다.
청량산성에 올랐다.
청량산성에서 내려다본 입석대 응진전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청량산성에서 쳐다본 경일봉
웃 청량골
자소봉 탁립봉 연적봉 줌인
응진전 뒤실고개 자란봉 선학봉 의상봉 두들마 까지 모두 다 보인다.
9월28일 올랐던 청량산을 10월12일 다시와서 그 반대편 청량산성
축융봉을 답사하니 비로소 청량산의 모든 골격이 적나라하게 나타
나고 그 수려한 풍광과 암골미의 절경에 소름이 돋고 전률이 끼친다.
청량산성은 지금한창 축조 보수 공사중이다.
응진전 줌인
하늘다리가 보인다.
축융봉 오름길에 돌아본 청량산성
축융봉 정상부가 보인다.
응진전과 청량사 줌인
청량사 탁필봉 연적봉 뒤실고개 연화봉 자란봉 하늘다리
선학봉 의상봉(장인봉)이 한꺼번에...
이야말로 병풍바위 아니냐? 하늘다리 위에 사람들이 개미같이 보인다.
청량산에도 단풍이 붉게 물든다.
하늘다리 줌인
청량사 줌인
축융봉 오름 철계단
축융봉 도착
하늘다리 쪽
끝선에 희미하게 보이는 통신탑이 있는 산은 경북 영양의 일월산이다.
공민왕 사당 도착
축융봉 북편능도 보통 절경이 넘는다.
청량산성 시작점의 산성 축조공사 간이 사무실
모두들 산악회 뻐스가 주차하고 있는 야외 주차장으로 하염없이 걸어간다.
야외 주차장앞 강변단애
외부주차장서 쳐다본 의상봉 전망대와 선학봉
*** 끝 ***
영원한
대한민국 자유산꾼
★ 천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