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낙화암과 고란사

사자루,,,,,사자,호랑이의 사자가 아니었다.,,

이 강공의 글씨라고 한다,,물맑을 자라고 합니다,,,,

부소산 정상에 위치하고있으며 이 누각 건설시 백제시대의 정지원 명이 들어있는
금부처가 출토됨,,,

사자루 밑에 있는 부소산 연리지솔

백화정,,,,,,

낙화암 절벽 위에 세워진 정자,,,,

백마강이여~~~~~

백마가 헤엄치는게 보이는지~~~

여기에 오면 삼천궁녀가,,,^^

고란초에서 유래한 고란사,,,

고란사포구라고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고란사 법당에 하얀 부처님이 계신 이유는 뭘까?

고란초 자생지라는 절벽,,,,어느 것인지 구분은 못한다,,,

고란초 자생지라는 절벽,,,,어느 것인지 구분은 못한다,,,

고란사 약수 지키미,,,,한 모금 마시면 삼 년 젊어진다고,,,,한 잔 마시고왔으니
이제 삼년이 젊어졌을까? ^^

유람선을 타니 조룡대가 나온다,,釣龍臺,,,소정방이 백마를 미끼로
백제를 돕고있는 무왕이 변신한 용을 낚았다는 곳,,,,

백마강은 흐른다~~^^

백마강에서 올려다 본 낙화암 절벽,,,,

절벽 위로 보이는 정자,,,백화정

삼천궁녀 얼굴 보려고 줌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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