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오봉산 남산제일봉 명품석 탐방도.
▲합천 오봉산 남산제일봉 명품석 탐방도.
해인사 길상암 암장(릿지)능선에 기상천외의 명품석 돌고래바위 노구승천암
입술바위가 있다고 하였다. 계속 치고 올라가면 비탐이라 쳐다만 보고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오봉산 정상이 여기요 하며 솟아있다 한다. 군침이 도는 산행지
아니었느냐?
▲들머리 해인사 길상암 입구
▲길상암 위로 올라가야 할 노구승천 릿지능선
▲화이팅! 출발인증 오늘도 무사히 ....
▲길상암 풍경들
▲노구승천 릿지 초입
▲해인사 홍제암 줌인
▲아래에서 바라보는 돌고래바위
▲여러차례 직등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한참을 우회하여
▲이 명품송 위로 올라와서
▲ 셀카놀이 한방 하고
▲ 밑에서 쳐다보았던 돌고래 바위를 만났다.
▲ 처음엔 이것이 입술바위 인줄 알았다.
▲가야할 노구승천암
▲누에바위?
▲좌측으로 사모바위가 얹혀있다.
▲돌고래바위 정상 너머 가야산 자락들
▲카메라를 들고있는 본인의 초상들은 모두 동행산우들이 찍어
보내준 올려준 사진들입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노구승천암 검색자료 바로가기 클릭
↓
월간해인 388호 ☞ 해인사 노구승천암(老龜昇天巖)
▲별로 이해가 안가는 노구승천암보다 이 입술바위가
오늘의 하일라이트가 아닌가 싶다. 참으로 신묘하다,
▲나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뽀뽀 인증
▲자료검색에서 보았던 하트송 나온다.
▲오봉산 정상으로 추이되는 바위봉이 쳐다보인다.
▲처음 올라보는 합천 오봉산 별다른 정상표시는 없다.
산악회 리본만 몇개 달려있다.
▲돌아본 오봉산
▲오봉산에서 남산제일봉 정규산행로 만나서 올라가며
▲남산 제일봉 직전 철계단에서
▲매화산 방향 암봉 단상들
▲지난해 11월하순 생뚱맞은 설경산행 이후 반년만에 다시 오게됐네
▲하산길 남산제일봉 수석들의 퍼레이드
▲매화산 능선 암릉
▲미어켓바위
▲주먹손 바둑이얼굴 합성바위
▲왕관바위
▲돌아보는 왕관바위
▲갓바위
▲고인돌바위
▲청량사 만디 옛길(비탐구역) 전망바위
▲황산저수지도 함께
▲산수국
▲원점회귀하여 길상암 주차장에서 당겨보는 돌고래바위
▲입술바위
남산 제일봉은 자주 갔던곳이지만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는 소문난 휘귀석이 많은
능선이라 다시 타고 내려오다가 청량사로 꺾는 대신 역시나 비탐이지만 청량사 만디
능선에 처음보는 바위덤벙을 탐색하고 옛길 철사다리를 타고 내려 오다가 좌회하여
농산정 가는 길을 따라 갔다. 해인사 소리길과 합류하여 처음 들머리 길상암 주차장
으로 원점회귀 하였다.
=== 끝 ===
2022.6.25.
千聖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