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풍경그림

청사포 철길 수영 사적공원.

천성산. 2022. 4. 28. 00:55

[여행honey] 아름다운 바닷가 철길 따라..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여행honey] 아름다운 바닷가 철길 따라…해운대 블루라인파크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푸른 바다와 등대, 해변열차가 있는 풍경으로 떠나볼까요? 여기는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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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난해 10월7일 개장하고 영업을 개시한 곳인데 그달 하순에 실없이 가서

해변관광열차를 타보게 되었다. 다음달 11월에 관광열차 위로 또 레일캡슐 운행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로 발길을 끊고 있었다. 그때만 해도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채 공회전 시험운행을 하고 있었다 오늘 문득 그 레일캡슐이 생각나서 한번 

보자고 해운대 불루라인 파크로 갔다. 12시30분 정도에 매표소를 갔더니 오후 3시

30분이 되어서야 탑승 차례가 돌아 오겠단다. 그 정도 만석으로 계속 돌고 있다는

얘기였다. 기가막혀 레일캡슐 탑승을 포기하고 그냥 걸어서 동해남부선 옛날철길

해변 산책길을 걸어서 청사포 까지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수영로타리에 내려서

오랫만에 수영사적 공원을 한바퀴 돌고 왔다. 

 

 

 

 

 

 

 

 

 

 

 

 

 

 

 

 

 

 

 

 

 

 

 

 

 

 

 

 

 

 

 

 

 

 

 

 

 

 

 

 

 

 

 

 

 

 

 

 

 

 

 

 

 

 

 

 

 

 

 

◆ 수영 사적공원 편 ◆ 

 

 

 

 

 

 

 

 

 

 

 

 

 

 

 

 

 

 

 

 

 

 

 

 

 

 

 

 

 

 

 

 

 

 

 

 

 

 

 

>>> 끝 <<<

2022.4.25.

 

千聖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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