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까치산 배바위 설중산행.
제천 까치산 배바위 설중산행.
배바위 협봉 단면도
구비구비 넘어서
월악산 영봉이보인다.
청풍호 그림 우측 아래를
망원 줌으로 당겨본다. 사찰과 농막 등이 보인다.
제천 산악체험장 야영장.
제천 남한강(청풍호) 비봉산
양껏 당겨본 비봉산 케이블카 정차장.
다시 배바위 암장풍경들
왼쪽 배바위 건너편 오른쪽 장군석 남근석 성봉 능선
남근석 올라가는 철계단 위로 유명한 제천동산 남근석이 곧추 서있는 모습..
배바위 암장 단면
장군석 능선 단면
안개봉 능선.
비봉산 청풍호반 주변도
청풍대교.
서설이 휘날리는 가운데 건너 장군석 낙타바위 줌인.
눈이 내려서 시계가 흐리고 으시시 추워서 예전에 가봤던 까치산 작성산
소뿔바위 모두 포기하고 절골 무암사로 퇴진하며 보는 풍경들.
무암사 법당너머 남근석 능선
그 오른쪽 장군바위 능선
남근석 능선
장군바위 능선
서설 휘날리는 무암사 풍경.
무암사 석간수 용왕당
무암사를 떠나며
배바위 우회능선으로 올라 배바위를 측방이나 아래에 두고 지나친것이 아쉽고
하산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여기서 다시 배바위로 근접해 올라 가보기로 한다.
배바위 슬랩 릿지풍경들
장비를 갖춘 암벽선수(클라이머)가 아니면 비무장으로 직등해서
꼭데기로 올라갈 수 없는 처지를 한탄하며 여기서 배바위 인증 한방.
설악산에서 죽었으면 설악산에 설치하지 왜 여기다 ...
배바위를 떠나며
오른쪽 또 다른 암장 모습들 쳐다보며 내려간다.
돌아보는 배바위
꼬리 진달래 눈꽃(설화) 기념
건너 능선
안개바위 능선과 안개바위
미답의 배바위 능선을 올라간 김에 745봉 635봉 작성산 771봉 소뿔바위 무암사 순으로
하산 하려고 했으나 설중산행이 무서워 중도에서 포기하고 아래지도 절뒤골 길로 땡땡이
치고 내려왔다. 위에 열거한 무암사 배면의 모든 봉우리들은 예전에 다 섭렵했던 봉우리들
이라 애써 섭섭함을 떨칠 수가 있는 것이었다.
+++ 끝 +++
201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