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경주 동대봉산 함월산 이어 타기 화보.

천성산. 2019. 11. 1. 04:00



경주 동대봉산 함월산 이어 타기 화보. 



덕동 저수지










































위 무장봉 정상 자료사진


9년전 시월에 혼자서 대중교통으로 위와 같이 경주 무장산 억새

밭을 벙개 답사한 역사가 있었다. 동대봉산 무장봉이라 하지 않았

는가 무장봉 혹은 무장산 혹은 동대봉 산이라도도 하는줄 알았다.

모두 같은 곳을 일컽는  말인 줄 알았다. 그래서 오늘도 동대봉산 

함월산을 연결해서 간다기에 오늘 같이 전혀다른 동대봉 산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위 무장산 억새 동대봉 산을 다시 가서 거기서

함월산으로 이어 가는줄로 착각하고 있었다. 물론 일부 발빠른 준족

들이 그 무장산 억새밭까지 갔다가 회귀한 경우도 있었지만 오늘의

정코스는 아니었던 것이다. 시부거리에서 동대봉산 가는길이 몹씨

가파르고 등산로도 희미 하였다. 함월산 까지 가는길이 수월치 않아서

결코 권장할만한 보통의 산꾼들이 다닐만한 코스가 아니었다고 평가

하고 싶다.








습지구역






지난 8월말미에 왕의 길 답사차 재탕한 함월산 두달만에


다시 3탕하게 되었다.










지도에 기림폭포라 되어있는 용연폭포

















기림사 경내 생략








+++ 끝 +++





2019.10.31. 


千聖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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