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5섬 트래킹 화보.
진해5섬 트래킹 화보.
명동선창
거가대교
음지도 진해 해양공원 쏠라타워
동섬 둘레길 봉화산
진해 음지도 연육교
앞 건물은 공사중인 음지도-소쿠리섬 짚라인 시설
봉화산 봉수대 뒤로 장복산 시루봉 웅산 연봉들
거가대교
천성만 거가대교 가덕 휴게소 뒤로 가덕도 연대봉이 아닌가 싶다.
통통배 뱃전에 서서
순식간에 소쿠리 섬 입도 중
소쿠리섬 앞 등대섬 웅도
웅도와 거가대교 거제도
나랏님 별장이 있다는 저도 멀고 날씨 흐리고 역광이라 선명치 못하다.
웅도와 가덕도
소쿠리섬 해안 한바퀴 돌며
음지도 해양공원과 우도간 현수 도보교
해국
시루봉 당겨보기
소쿠리 해변 조개무지
장복산 정상 당겨보기
그 오른쪽 수리봉 당겨보기
음지도 우도간 도보교
음지 소쿠리섬간 짚라인 시설 소쿠리섬 부분(공사중)
창원 정병산 방향 당겨보기
진해 장복산 수리봉 시루봉 웅산 마루금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는 진해 stx 조선소가 보인다.
좌측으로 한참 눈을 돌리면
멀고 희미 하지만 무학산과 돗섬이 보이는 마산만이다.
마창대교 교각도 목측 된다.
소쿠리섬 낚씨 야영객들
소쿠리 섬 정상의 흙구덩이 사람이 판것이 아니고 자연 흙구덩이 같다.
받쳐주는 나무가 있어 결코 넘어져 죽지 않을것 같다.
상록수림
웅섬과 거가대교
그리고 고깃배 낚싯배
또 통통배를 타고 소쿠리 섬에서 우도로 왔다.
우도에서 해양공원 쏠라타워와 음지-우도간 도보교를 뒤로 하고
우도 방파제를 비롯 우도 한바퀴 하러간다.
오늘 참 거가대교 신물나게 많이 쳐다 본다.
신물이 나도 그림은 좋다.
특색있는 요트 등대
더러 올라가서 타이타닉 흉내 내며 기념 촬영도 하고
건너 음지도엔 계속 둘레길 공사가 진행중이다.
우도와 거가대교
우도 해안에 야생 보리수 열매가 익있다.
우도에 절은 안보이고 교회가 한채 보인다.
음지도 도보교로 가며 돌아보면 우도 웅도 소쿠리가 짬뽕으로 포개졌다.
음지 도보교 구조물로 걸어 올라간다.
음지도 해양공원 건물아래로 해안 둘레길 데크가 길게 설치되어 있다.
한바퀴 하고온 우도와 우도 선착장 내려다 보인다.
도보교 기념사진 박기.
올해 4월 벚꽃철에 1박2일 팀이 소란을 피우고 간 모양이다.
우도 사람들은 돈주고 배타고 진해로 나와도 되고 돈안주고 도보교 걸어서 나와도 되고 ㅎ
이 동섬에 물이 빠졌으니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나올 수도 있으나
비가 사부작 사부작 내리기 시작해서
기냥 쳐다만 보고 지나기로 하였다.
동도와 음지도
처음 통통배로 출발했던 진해 명동 선착장
=== 끝 ===
언제나 즐거운 하루.
2018.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