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도장산 다시 가다.

천성산. 2016. 8. 14. 04:09




도장산 다시 가다.































도장산 오름길 북쪽으로 장군봉 시루봉 연엽산 조망



























문경 다락골 연수원 방향



문경 농암면 용유리 내서리 뒷편으로 백두대간 청화산



그 뒤로 백악산 가령산 도명산 방향



나중에 가야할 742봉 헬기장 너머로 속리산 줄기 조망



도장산 전위봉들



 농암면 촌락들



이 동네는 가령 낙영 도명 조봉산 방향



이 봉우리 넘어서



다시 찾은 도장산에 발도장



2011.8.16. 자료사진









742봉 멀리 우측으로 낙영 도명산 좌측으로 괴산 덕가산 금단산 남산 등등



속리산 천황봉에서 부터 문장대까지 스카이라인 



2선 좌측이 천황봉



상주 화북 방향 사면 낭떠러지



중앙에 뾰족봉이 문장대




속리산 마루금들






742봉 헬기장 가는 도중에



도난당한 1억원짜리 명품소나무 자료 현금에는 이 명품소나무가

있던 자리는 잡초가 우거져서 흔적도 없다.







상주 화북면 소재지와 우복동천



상주 화북면 너머 괴산 청천면  백악산 가령 낙영 도명산 방향



화북면 소재지 좌측 멀리 속리산 관음봉 상학 묘봉능선으로 추렴 









도장산을 비롯한



지나온 능선을 가르키며



742봉 헬기장 방향표시목



헬기장






심원사로 하산길에 돌아보는 도장산



742봉



좌측 시루봉 청화산 하늘금



앞 하얀봉 장군봉 좌측 끝에 시루봉 오른쪽 끝에 연엽산



ㅅ심원사 내림길의 암봉과 조망대들






지나온 도장산 능선









청화산 아래 문경 농암면 용유리 내서리



문경 시루봉 줌인



연엽산 줌인



 장군봉 까지 합쳐서



시루봉과 청화산












심원사 경내 여기저기
























심원골에서 알탕장을 찾으며









심원폭포



쌍폭포는 물이 말라서 볼모양이 아니었고






 우측 협곡의 낙낙장송



기암절벽이 가히 위압적이다.












심원골에서 쌍룡계곡 대천으로 내려오니 그나마 물이 제법 흐르고

물놀이 피서객들이 우글거린다. 
















쌍룡천 무명 소폭들의 물보라







































장군봉 하위 암봉군






도장산은 제법 오래전 이맘때에 다녀왔던 산인데 그 들날머리로 쌍용계곡이라고 유명한 하천이

흐르고 있어 찌는 무더위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계곡산행으로 한번 가볼만 하지않느냐 싶어

 다시 가보게 되었다. 산행보다는 시원한 물놀이를 목적으로 갔으나 예전에 갔을때 보다 물이

많이 부족 하였고 오히려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당시 보다 시계가 맑게 트여서 속리산을 비롯한

아래 산경도 적색원형으로 표시한 명산들의 조망이 시원해서 좋았다. 하산길에 심원골 골짜기

자연수 독탕에서 알탕도 하면서 1급수 계곡물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중태기(송사리) 떼와 함께 

친구 해보는 여유를 부리기도 하였다.

  


=== 끝 ===

 -  -

2016.8.13.


★ 천성산

 

 


blog 천성산의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