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사자지맥 장흥 부용산.

천성산. 2016. 5. 27. 01:00



사자지맥 장흥 부용산.

운주리 회관을 비롯한 마을전경 뒤로 부용산 능선이 솟아있다.


 

장흥고씨 태생지인 모양이다.



수령 450년 운주리 당산 나무



이웃 마을들과 합친 산촌생태마을 조성 안내도









쇠똥구리 조형물과 디딜방앗간









마을 동편으로 승주봉 노승산 방향이 아닌가 싶다. 



부용사는 하산길에 올라갔다가 되돌아 나올 요량하고



왼쪽으로 꺽어서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든다.





















부용산 올해 마지막 철쭉일 것이다.



오도지 목촌지 너머 미세먼지가 자욱해서 그렇지 바다가 나타나 있다.



국수대









 수리봉









장흥 천관산





















돌아본 산불감시 통신탑



 보리타작을 마친후 보릿대 지푸라기 검불 등을 불사르는 연기가 자욱하다.



아래로 올라왔고 내려가야할 운주저수지와 운주마을



마치 산불이난듯 하다.












천관산 구룡봉 환희대 등 당겨보기















부용산 정상은 곧 헬기장이다.












부용산 정상에서 쳐다보는 장흥 천관산






용샘앞의 방향표지판 용샘은철결상태가 불량했다.









운주저수지



 사자지맥 괴바위산 억불산 방향으로 추렴



지나온 수리봉






운주리 당산나무 아래 빨간 산방뻐스가 대기하고 있다.













































여기서 부용사를 보기위해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생각 밖으로 암자수준의 적은 사찰이었다.












부용사 보다는 부용산 약다수가 더 유명한듯 요란벅적 하다.






























운주저수지 둘레길 여기저기





















모처럼 보는 누렇게 익은 보리밭



운주지 둑방길에서






하산해서 돌아보는 부용산
















아래 산경도상 내가 오른산  제암산 사자산 천관산 승주봉 노승산 만덕산 등지에서

적지않게 쳐다 보았음직한 사자지맥 부용산을 탐방하게 되었다. 쇠똥구리 생태마을이

있고 운주 저수지 성산 저수지와 같은 대형 저수지와 광활한 농경지 벌판에 물좋고

산좋고 수백년 당산 느티나무 정자도 좋은 전남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 부용산 부용사

그 조촐했던 암자에 오른 행적들을 여기에 간편 기록으로 남긴다.  


부용산 주변 산경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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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26.



★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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