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천관산 억새 기암괴석 속으로

천성산. 2010. 11. 8. 10:00


천관산 억새 기암괴석 속으로

천관산의 메인 구정봉


 

애초에 천관사를 들머리로 하여 구정봉 구룡봉 연대봉 봉황봉으로 하산 한다고 하여 따라

갔으나 차량이 방촌리주차장 날머리로 들이대는 바람에 금강굴 코스 금수굴 코스 봉황봉

코스 등으로 각자 뿔뿔이 흩어져서 산행하게되었다. 금강굴 코스는 예전에 가 보아서 안가

금수굴 코스를 혼자서 위의지도 화살표 방향으로 탐방 하였다.

들머리부에 통합의학 박람회인지 뭔지 생소하고 낯선 행사로 요란 하였다.

 

 

 

 

 

 

 

 

 

 

 

 

 

 

 

 금수굴 코스로 간다.

 

 

 

 600년 보호수 노송

 

 장천제당

 

 

 

 

 

 

 

 

 

 오른쪽 금강굴 코스의 선인봉

 

 좌측 하산길 봉황봉 능선의 기암들

 

 구정봉 능선의 중봉 관음암 천주암 등등의 기암들을 줄줄이 줌인하며 올라간다.

 

 

 

 

 

 

 

 

 

좌측 봉황봉 능선이다.

 

 

 

타고 오른 금수굴 능선을 돌아보며

 

 다시 우측 금강굴의 구정봉 능선과 좌측 봉황봉 능선 지금 타고 올라가는 금수굴 능선의 끝도 없는

기암괴석들을 감상하고 조망하며 천관산 주능 억새능선 헬기장으로 올라간다.

 

 

 

 

 

 

 

 

 

 

 

 

 

 

 

 

 

 

 

 

 

 

 

 

 

 

 저곳이 환희대다. 사람들이 올라가서 환희를 맛보는 것일까?

 

주능선에 올라서서 뒤돌아본 지나온 금수굴 암봉군

 

 구정봉 능선

 

 환희대 도착

 

 환희대 사거리 교통의 요새

 

구룡봉으로 가며 내다보는 진죽봉 능선

 

구룡봉 가는길 억새

 

 구룡봉 가는길의 입석

  

 

 

 구룡봉 도착

 

 

 

제일 큰 용소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금정산 금샘의 세배 정도로 크다.

 

진죽봉의 기암

 

진죽봉 하부

 

 지장봉 하부 575봉

 

 

 

 구룡봉 하부 부처상 능선

 

구룡봉 증명사진 

 

 이것이 천관산 기암의 대명사중의 하나 아육왕 탑 - 전설생략 -

  

청교 저수지 너머 다도 해상국립공원은 짙은 해무로 조망불가

 

 탑산사 삼거리

 

진죽봉 능선의 기암3봉을 나란히 잡아 보았다.

 

 

 

다시 환희대로 돌아 나오는데 역시 교통이 복잡하다.

 

뒤돌아보는 진죽봉 능선

 

연대봉에서 타고 내려가야할 봉황봉 능선

 

 

 

 환희대에서 연대봉까지 가는길은 천관산의 자랑인 억새능선이다.

 

탑산사 삼거리

 

천관산 정상 연대봉 봉수대를 점령한 사람들

 

천관산 억새의 군무

 

정상석 방 빼주기를 기다리기 지루해서 멀리 떨어져

 

 본디 이것이 원조 정상석이다.

 

 

 

양근암으로 내려가야 봉황능선이다.

 

해안 야산에 장흥 정남진 시설물이 보이는것 같다.

 

봉황봉으로 하산하며 좌측멀리 구정봉을 비추어 본다.

 

중앙의 금수굴 능선 표시한곳이 금수굴이고 조망시설이 보이는데  있다 나타날 양근암과 마주보고 있다.

 

구정봉

 

구정봉과 환희대

 

뒤돌아본 천관산 정상 연대봉

 

기암

 

 

 

정남진 조형물 줌인

 

 이것이 천관산의 유명석 정원석이다.

 

 

 

천관산의 대물 양근암 정말로 웅장하다. 지나는 남자들 기 다죽는다.

 

 

 

 

 

 

 

기암괴석 무리들 중간에 서서....

 

 

 

 

 

 

 

 

 

문경새재 방아다리 돌 같다.

 

 

 

독립문? 통천문?

 

통과해서 쳐다본 모습

 

 출발할때 지나쳤던 공원 관리사무소

 

주차장으로 가는 하산길의 단풍길

 

 

 

 천남성 열매?

 

 

 

전남 장흥의 브랜드 억새

 

다시 생소한 통합 의학박람회 행사장으로 돌아오며

 

 

 

 

 

 

 

품바 공연도 보고...

 

억새 가로수 조성길

 

 

 

 

 

 무슨 영화촬영 세트장이라 하였고

 

애드밸룬이 떠 있다.

 

행사를 맞이하여 동시에 국화 전시회도... 줌으로 당겨 본다.

 

 

 

 

 

 

 


 

산악회 뻐스 정차지 도착 하산완료 전체 산행거리 모르겠고  4시간  소요

 

하산 뒷풀이 중에 천관산의 일몰을  포착

 


*** 끝 ***

 

장시간 저의 사진을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안산 즐산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2010.11.8

 


^*^ 千聖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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