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완주 연석산 간략기

천성산. 2015. 9. 21. 09:52

 

 

완주 연석산 간략기.

연석산 갈때 마이산 휴게소에서 쳐다본 마이산


 

암 마이봉



숫 마이봉



마이산 휴게소 전망 정자








연석산 들머리 연동마을 풍경






연동마을 들머리에서 쳐다본 연석산(우측 봉)















연석산 자연 영지버섯









주변산 조망은 아래 산경도 참조

































동굴






병풍암봉



















































멀리 연석산 정상이 보이고



 우리먼저 출발한 구리 00산악회 선등자들



나도 올라가고 싶었는데 사진 찍는다고 내려올 생각을 않아서 그냥 통과



금남정맥 분기점 이정표



북쪽으로 운장산이 우뚝 솟아있다.



지나온 917봉 중봉



지나온 병풍바위 암봉



무성한 산죽등로



연석산 도착 4년전이나 똑 같이 변변한 정상석이 없다.



또 왔노라 신고



오른쪽이 운장산 정상 왼쪽은 서봉



그때와 같이 연동마을 2.3으로 내려간다.



아래 출발했던 연동마을


 

어느 바위 조망대에 공룡알 화석 같아










































이곳이 폭포인데 폭포 없다.



산지불당은 변함 없고



폭포없고 물구덩이만












하산완료 배낭벗어 놓고



올라갈때 지나쳤던 연석사 보러간다.






연석사 아래 계곡 고인물에 탁족하고



연석산 주차장 주변 어느교회 정원의 이쁜이




































어름열매







지나간 11년 12월초에 운장산과 더불어 종주산행을 했던 연석산인데 그때 오늘의

들머리 연석사 뒤편 동굴 병풍바위  917봉 중봉 능선이 예사롭지 않아서 유심히 쳐다

보았고 언젠가는 저 쪽을 한번 타야겠구나 하고 있었다. 드디어 오늘 뜻한바로 올라가

보게 되었는데 금남정맥 상위 원사봉과 그 변방의 문필봉 사달산 럭키봉 등등 또 다른

산들의 존재가 드러났고 특히나 사달산은 우리나라 최대의 대슬랩 구간으로 그 길이가

250m에 달하여 영동 천태산의 75m 슬랩은 게임도 안된다는 연석산 소개에 겻들인

정보가 귀를 쫑긋 세우하였다 아우~! 언제 또 문필봉 사달산 럭키봉 원사봉 등등

가볼 수가 있을까?. 각설하고 산지당 불당 계곡에 시원스런 폭포수 잔뜩 기대하고

는데 몹씨 가물어서 2011년 12월 초 당시 정도의 폭포수 조차도 흔적이 없었다.

그래 서운했다는 말로 연석산 재탕 촌평을 끝내고자 한다.


 연석산 주변 산경도 위 적색 동그라미의 명산들이 이번 산행에 근원간 조망 되었다고 생각한다.

=== 끝 ===

 

 

 

2015.9.20

 


 

대한민국 자유산꾼


  

★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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