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노승산 소등섬 석화구이 답사기
장흥 노승산 소등섬 석화구이 답사기
위 안내도 연천바위가 아래지도상 성바위산이다. 하금리에서 성바위산 가제재 용머리
혹은 가제재 노승산 상발리가 주 등산로이나 해짧은 동절기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산행
후식으로 소등섬 주위의 유명한 석화구이(굴 구이)를 시식하고 올 수 있는 시간을 맞추려면
산행거리를 단축할 수 밖에 없어서 이 안내도가 있는 가제재에서 산행을 시작키로 한다는
아래 산행대장님 설명
산행대장님
첫봉우리 328봉을 향하여
고드름이 주렁주렁
중간에 출발한 가제재 그 뒤로 생략하였던 성바위산
북쪽으로 철쭉산으로 유명한 보성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이 솟아있다.
오른쪽 멀리 끝선은 장흥 천관산이다.
주변 시골마을과 야산
두암 저수지
줌인
가야할 노승산
전방에 325봉
328봉부터 325봉 사이가 그나마 오늘 산행중 최고의 난이도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암봉구간.
멀리 보성만 득량만이 보이고
얼씨구! 직벽로프 구간도 있다.
노승산 거북봉 부용산(중주봉) 갈림길
거북봉 중주봉(부용산) 줄기너머 끝선으로 천관산이 보인다.
안녕하세요? 지나 가께요.
멀리 좌측 끝은 거금도 적대봉인듯 싶다.
내려서 돌아본 지나온 325봉.
뒤쪽 거북봉 능선의 봉우리
325봉
오른쪽이 지나온 328봉 왼쪽이 325봉
역광의 해안 빛내림
중앙에 관산읍 직정리 직정 저수지 그 뒤로 장관도
제암산 사자산 방향
노승산 오름 전망대에서 지나온 328봉을 뒤에 두고
오늘의 목표봉 노승산 도착
중간이 자라섬인 모양이다.
장재도와 우리가 들러보고자 하는 남포 소등섬이 보인다.
보성 일림산 방향
장재도 주변도
남포 소등섬 주변도
하산지 상발리 내림길 기암 몇점
자세히 보면
해골바위다.
목초지에서 중간 내려온 안부고개를 돌아보며
하산점 상발리 도착
시골뻐스를 기다리는 상발리 아낙네
마을회관
마을 뒤로 우리가 올랐던 노승산
상발리 마을회관앞 휴게정
하산완료후 차량으로 아래 소등섬으로 이동
일출일몰의 명소 정동진 남포바을 소등섬 새해 일출장면 자료사진
예약된 석화구이집으로 이동하며 차창밖의 자라섬
석화구이 집에서
이 비닐 하우스가 관산면 죽성리 산 24먼지 예약된 백운수산 석화구이 집
생굴 구이를 머리 털나고 처음으로 배가 방실방실 웃도록 시식하였다. 00산방 덕분이다.
오늘의 자취
=== 끝 ===
금잔디 메들리
2014년 12월3일
천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