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운문산과 백운산

천성산. 2008. 7. 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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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들은 지난해 7월 30일 운문산과 백운산의 모습 입니다. 일부

폭포 사진은 수량이 많을때 포착한 자료사진을 이용 했습니다.

위의 지도에서 운문산 까지는 동일하나 정구지 바위에서 얼음굴을 확인하고 돌아나왔고 위의

지도에는 정구지바위 아래 계곡에 숨어있는 비로폭포가 누락된 즉 아래로 내려가 확인 하였다. 

운문산에서-아랫재-1060봉 이정표에서-백운산으로-740봉 안부에서-바로 암봉을 타고

-24번국도로 직하-차도로 매표소까지 걸어 올라가서-구룡소 폭포 확인하고-되돌아나와

차도아래-호박소 백련사 확인하고-다시 매표소앞 국도로 올라와 밀양에서 석남사로 가는

뻐스를 기다리다가 어느 맘씨좋은 아저씨의 승용차를 얻어타고 석남사 주차장까지 편히

나올 수 있었다.

 석골 폭포 초입에서 보게되는 수리봉

 

 계곡이 나타나면 물놀이객이 보이기 시작하고

 

 석골폭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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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많을때의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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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사

 

 

 수리봉과 문바위

 

 치마바위

 

 범봉의 하부

 

 

 정구지바위 -정구지 없다.- 전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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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암폭포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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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바위 계곡에 숨어있는 비로암폭포 하단

  

 정구지바위 상단에는 잡풀들만 자란다.

 

 얼음굴이다. 사진을 잘못찍어서 뽀얀게 아니고 차거운 냉서리가 맺혀서 그렇다. 원서리 사람들은 얼음골의 동의굴보다 여기가 진짜라고

주장한다. 주변에 이런 굴이 5.6기나 된다.

 

 상운암 아래 돌탑지대

 

등로에서 비껴나 있는 선녀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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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이 많을때의 선녀폭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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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폭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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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폭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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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운암 오름길에 쳐다본 범봉의 암릉과 깨진바위와 억산 정상부

 

 상운암 샘물 굉장히 차겁고 물맛이 좋았던걸로 기억한다.

 

 최고의 명당이라는 상운암 태양광 발전시설이 있으나 그냥 초라한 암자에 불과하다.

 

 상운암 마당에서 사자봉 문바위 북암산 수리봉이 한꺼번에 다 보인다.

 

 1선 너머에 딱밭재가 있고 2선의 범봉 너머에 팔풍재 3선에 깨진바위 억산이 보인다.

 

 범봉의 암릉들

 

 상운암과 억산 갈림길 이정표

 

 정상

 

 운문산 전위봉 함화산

 

 남명리 양리등 산내면 들판괴 촌락들

 

 운문산과 아랫재 사이에 있는 암봉

 

 아랫재 쉼터 가지산 운문산 한자씩 따서... 뒤에 가지산 북릉이 보인다.

 

아랫재 이정표 심심이(복숭아 골) 로 넘어가는 관문이다.

 

 가지 백운산 오름길에서 만난 토굴

 

 가지 백운산 갈림길 이정표 오른쪽으로 꺽어 내려간다.

 

 아래 백운산 정상이 보인다.

 

 운무를 감고있는 가지산

 

 뒤돌아본 운문산

 

 백운산의 멋진 암봉들

 

 

 

 

 백운정상 도착

 

 거대한 바위덩어리 백운산의 모습들 어느 가이드지에는 중국의 황산이 어쩌고 하면서 비유 하였다.

 

 

 

 

 자세히 보면 사자가 혓바닥을 깨물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구룡폭아래 삼양 주차장

 

 

 

 

 

 건너 오른편에 얼음골과 천황사 주차장이 보인다.

 

 

 

 이 참나무는 돌 위를 깔고 앉았다.

 

 구들장 같은 바위지대가 나오다가

 

 24번 국도 날머리가 나온다.  매표소까지 걸어서 구룡폭포를 보러 올라간다.

 

 구룡소 아래 무명소폭과 소

 

구룡폭포

 

 삼양 주차장서 쳐다본 백운산 암봉들

 

 호박소 계곡 도착

 호박소 구연폭포의 장관

  

 

 호박소 휴양림으로 가는 다리

 

 다리아래 성제(형제)소

 

  넓은 호박소 반석들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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